1.  사실

1) Spring restdocs 쓸줄 알게됨.

2)보안사항 있는 파일 어떻게 올려야하는 지 알게됨

3)문서 쓸때의 디테일한 팁들 알게됨.

2. 주관 및 배운점

1) 아니모리 가즈오 책, 왜 일하는가?에 보면, 일은 인격의 완성이라고 한다.

그런데 코딩만큼 인격이 담기는 일이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음.

그사람이 쓴 코드를 보면, 동료를 위한 인격, 미래의 나를 위한 인격이 담겨있는 것 같다.

2)코드숨을 시작하면서 기대했던 점이 문서작성법이랑 테스트 코드 작성법인데,

일단 전자는 어느정도 익힌것 같아서 좋다.

나머지 4주동안 후자도 열심히 익혀야겠다.

3. 확언

프로젝트 객체지향적으로 잘 짜보자!

1.  사실

1) Spring security를 쓰는법

2)해시함수의 암호학적 근거

3)Servelet과 체인 등, Spring security의 작동원리

2. 주관 및 배운점

1) 어려웠다.

spring security를 처음 배우는데 어려워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걱정이 됐느데, 다른 분들 git push들을 보아도 다들 어려웠다는 이야기였다.

2)완벽한 이해보다는, 활용을 통한 체득, 체득에 따른 원리의 호기심. 

3)4주동안 실습하면서 배웠던거 능동적으로 써보면 더욱 잘 이해될 것이다.

3. 확언

restdocs 잘 학습하자!

마지막 학습주 마무리 잘하기

1.  사실

1) javadoc쓰는법에 대해 깨달음을 얻음.

2) til을 4번 씀

3) jwt와 인증에 대해 배움

2. 주관 및 배운점

1) 나선형 학습에 대하여

정보 수집

-- 모델화 및 추상화

--실행및 검증

-- 검증 결과 오 모델 일시 다시 정보수집부터

이 사이클에 알맞는 학습을 하자

4. 확언

추석주간 동안 대충 넘어갔던 lombok annotation 학습.

여기서 학습이란, 실험 및 검증까지 포함하는 거임.

1.  사실

1) 코드숨 과제를 진행함

2)TIL을 2번진행함

3)영속성 컨텍스트에 대해 공부함. 특히 컨텍스트에 대해 공부함

4)에러메시지를 보는 법을 익힘

5) 성공하는 프로그래밍 공부법이라는 책을 읽음.

6)카카오코테를 봄

2. 주관 

1) 카카오코테 --> 못넘을 산은 아닌거 같음

2) 내가 스프링에 대해 좀 더 잘알고있었다면, 좀더 양질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을텐데 아쉽다.

3)모르는게 생기면 자꾸 파보려고 한다. 나쁜건 아니지만, 시간과 기회라는 측면에서 충분히 효율적으로 운용하지 못하는 듯한 느낌이 든다.

4) 사실 회고의 가치는 4. 확언에 대한 피드백으로서 작용하는 것이 중요한 것같다는 생각이듬.

정성들여 쓴 확언, 그리고 그에 대한 계획에 따라 세밀한 자기객관화 및 피드백이

더 나아질 수 있는 사람이 될 것같다.

5) 결국 좋은 프로그래머가되려면 많이 알아야하고, 많이 코드를 쳐봐야하고, 많이 피드백을 받아야할 것이다. 그런데 너무 전자에만 매몰되다보니까 약간 노잼+ 의욕저하가 되는 것 같다. 물론 3주차,4주차 보단 나아졌지만..

3. 배운점

컨텍스트에 대하여.

- 일반적 의미: 그냥 텍스트처럼 바로 이해되는 것이 아니라, 다르게 해석될 여지를 주는 정보 및 환경

- 컴퓨터과학적 의미:  멈추고 새롭게 시작될때, 반드시 저장되어야하는 정보들의 최소단위 집합.

ex. 영속성 컨텍스트:

데이터베이스 영속성과 관련된 특별한 컨텍스트를 의미.

영속성 컨텍스트는, 데이터베이스에서 읽거나 할때 캐쉬처럼 작동하기도 한다.

4. 확언

1) 다음주 커리큘럼은 로그인이다. 로그인에 대해, 다음주 회고시 의미있는 배운점을 쓰도록한다.

2) 하루에 7시간은 코드를 치는데 투자한다. 시간을 기록하고 매일 그 것을 달성했는지 확인한다.

3) 지레 겁먹고, 미리 정보를 찾아보기전에 먼저 부딪히고 막히면 찾아본다.

4) 코딩은 신기하고 재밌는 것이다. 모르는 것을 알아가는 재미, 만드는 재미를 놓치지 말자.

4. 확언

1.  사실

1. 코드숨 과제를 완수하지 못했다. 
2. spring인강을 듣고, 책을 보았다.
3. 객체지향에 대한 사실과 오해라는 책을 보았다.
4. 최단거리 알고리즘에 대해 학습하였다.
5. 함께자라기라는 책을 읽었다.

2. 느낌 & 생각들

1. 학습프레임과 실행프레임 중에서 학습프레임에 있어야하는데, 실행프레임에 있었다. 자라기(growing)에 초점을 맞추어야하는데, 잘하기에 촛점을 맞춘것이 아쉽다.
2. 어차피 한번에 이해 못한다. 그냥 코드치고, 공부하다보면 언젠가 이해하게 되는날이 올거다. 일단 다른분들거를 참조해서라도 완성하자. 그리고 회고를 하고 다시 쳐보는식으로하자.
3. 쫄지말자. 틀리면 머어떻누. 피드백해주시는 분들 다 도와주려고 있는분들이다.

3. 배운점

1.  롬복을 사용할 수 있다.

2.  객체지향에 대해 예전보다 조금 더 잘 설명할 수 있다.

4. 확언

1.  화요일까지 무조건. 과제 어느정도 완성해서 올리도록 하자.
2. 지난주에 til 3번정도했는데, 이번엔 5번하자.

1.  사실

1. 코드숨 과제를 완수하지 못했다. (매일 pr을 날렷음에도 불구하고)
2. 알고리즘 문제 4문제를 품
3. 테스트 코드에 대해 고민을 해봄
4. DI에 대해 계속 공부를 해봄

2. 느낌 & 생각들

1.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면서 너무 찝찝하다.
2. 내가 과연 비교우위가 있는 개발자인가?
3. 면접에 갔을때 매력적인 개발자일까?
4. 일하고 싶은 개발자일까?
5. 스프링에 들어가면서 먼가 모르는게 너무많아서 약간 숨막히는 느낌.

3. 배운점

1. 결국 취업에 성공하려면 매력적인 개발자가 되어야한다.
   1. 그러기 위해서는 단순히 부족한 것을 채운다는 느낌이 아니라, 더 나아가 그 무엇(?)을 향해서 공부를 해야한다.
2. 찝찝할떄는 고민하기 보다 일단 질러보자. 일단 찝찝하게 작성하고 개선하는 것이 좀더 치열하게 고민하는 거고, 좀더 좋은 퀄리티의 코드가 나올 것이다.
3. 주간 회고를 좀 더 잘해야하면, TIL 나아가 HIL을 작성해야한다. 

4. 확언

1.  매력적인 개발자가 되기 위해. 코딩하면서 깨달은 것들을 정리해보자
2. 일단 선 코드 후 개선.
3. 진짜진짜 til, hil 작성 --> 그래야 더 좋은 주간회고 --> 더 좋은 깨달음 체화

Facts (사실, 객관)

코드숨 2주차가 지났다.

1. 스프링을 처음 써봤다.
2. 스프링에 대한 이론강의를 수강함과 동시에 코드숨 강의 및 과제를 진행하였다.

Feelings (느낌, 주관)& Findings(배운점)

1. delete request의 response가 왜 200이 아니라 204인지 궁금했음.
   --> 지워줘 요청에 대한 대답이 ㅇㅇ 지웠다 가 아니라 no contents 인것이 어색했기 때문
   -->
   rfc7231:

"If a DELETE method is successfully applied, the origin server SHOULD
send a 202 (Accepted) status code if the action will likely succeed
but has not yet been enacted, a 204 (No Content) status code if the
action has been enacted and no further information is to be supplied,
or a 200 (OK) status code if the action has been enacted and the
response message includes a representation describing the status."

공식문서에 기준이 이미 있었다.

1. 다양한 예외에 대해 핸들링하라는 피드백이 있었다
   -->아직 스프링을 잘다루지 못하고, 이전에 한번도 해보지 못했던거라 일일히 검색해가면서 해봄.
2. javadoc에 대해 배웠음
   --> javadoc은 모든 사람이 볼것이라고가정하고 써야함
   --> 써머리부분은 한줄로 잘요약해야하고
   --> 파라메터 설명하는 부분들은 명사형으로 간단하게
3. gradle.build 추가하는 것은 깃 커밋에 간단하게 설명해줄것
4. 먼가 자꾸 큰그림을 못그리는것같아서 약간 조급(?)한데 조급하지 말자.
   어차피 코드숨에서 객체지향 설계배우는 주에 아마 뼈가 발려가며 피드백을 받을테니(?)

체크리스트(1주차+2주차)
1. 예외인경우를 빠르게 종료시키고, 가장아래에는 코드의 목적을 위치시킬것
2. 매직 리터럴 주의하기. 최대한 의미가 드러나도록 추상화할것.
3. 코드를 잘짠다의 두가지 기준. 효율성과 가독성.
4. 정적상수는 대문자로 할것
5. 변수이름의 타입을 명시하지 말것.
6. 줄임말 왠만하면 쓰지말것
7. 자바 변수이름은 카멜케이스
8. 확장성 잇는 것을 항상 명심할것.
9. 커밋한번 하고, 오타 등등 확인할것
10. 예외 처리 꼼곰히 해줄것
11. javadoc 잘 써줄것.

이번주 잘한점
의미단위 커밋--> 만족스럽게 함

다음주 꼭 하고 싶은것.
뽀모도로 학습법

Affirmation(자기 선언)

매일매일 til쓰기
--> 아예 시간을 빼놓자

# Facts (사실, 객관)
코드숨 1주차가 지났다.
나의 코드들에 대한 날 것 그대로의 피드백을 받았다.



# Feelings (느낌, 주관)& Findings(배운점)
1. 커밋하고 나서 똑같은 실수를 자꾸 발견한다.
--> 한번 체크하고, 수정하고, 한번만 더 체크하자.
!youtube[Tr0cUGXDVis]

2. 먼가 피드백 받은 거에 급급해서 큰그림을 못그리는 느낌이었다.
--> 큰그림에 대한 고민을 하는 시간을 갖고, 피드백을 받도록 하자

3. 의미단위 커밋을 하는 것을 까먹고, 2개의 의미단위 커밋을 할때가 있다.
--> 미리 계획을 하고 코딩을 하자.

4. 피드백 받은것을 까먹을 것같다.
--> 피드백 받은것을 바탕으로 체크리스트를 만들고, 체크리스트 확인후 코딩을 하도록하자

5. 머 한것도 없는데 자꾸 바쁜 느낌...
--> 중요도를 설정하고 우선순위가 높은것에 충분한 시간을 투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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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리스트
1. 예외인경우르 빠르게 종료시키고, 가장아래에는 코드의 목적을 위치시킬것
2. 매직 리터럴 주의하기. 최대한 의미가 드러나도록 추상화할것.
3. 코드를 잘짠다의 두가지 기준. 효율성과 가독성.
4. 정적상수는 대문자로 할것
5. 변수이름의 타입을 명시하지 말것.
6. 줄임말 왠만하면 쓰지말것
7. 자바 변수이름은 카멜케이스
8. 확장성 잇는 것을 항상 명심할것.


# Affirmation(자기 선언)
매일매일 til쓰기,
좀더 계획적으로 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