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충실하게

45살때부터였다.

- 논리적이고 싶은가? --> 글을 써라

- 감정을 어떻게 다스리는가? --> 글을 써라

- 그냥 써라, 어차피 관심없다.

- 꾸준히 그냥 써라.

--> 나도 꾸준히 써보자.

마음을 얻는 심리활용의 비밀

- 마음을 활용하는 여러가지 사례들이 나옴.

1. 감정적 지불을 할 것

- 흔히 말하는 공감.

- 상대방의 가치 인정해주기

- 상대방의 두려움을 해소해준다.

- 인식을 돌리기 위해서도 필요하다.

2. 공공의 적 찾기

3. 숨은 무형의 가치 찾기.

4. 어조와 태도 중요

5. 자료를 제시하는 방법도 중요.

6. 제3자의 중재

사실 인간은 감정의 동물인데, 감정에 관한 능력을 키우지 않으려하는것은 오만에 가까운듯.

지능의 이슈일수도.

(감정적, 사회적 지능)

결국 가격 협상을 하려면 상대방의 표준을 이용하고, 유대적 관계를 쌓아야한다는 이야기.

자칫 잘못하면 얘가 이득을 얻어내려고 나랑 친분을 쌓으려고하나?라는 의심을 사지 않을까?

--> 이걸 잘 풀어내는게 협상 능력일듯.

그래도 인간적 소통이 중요하다는 인사이트.

회사에서 인정받는 사람들의 비밀

- 상대의 머릿속을 그리는 일이 중요하다.
- 회사 내에서 협상의 목표는 보다 가치있는 존재가 되는 것.
- 내 가치가 높아질수록 더 높은자리로 올라갈 수 있고, 해고의 위험이 줄어들기 때문.
- 이력서를 넣을때도 상대방의 머릿속을 그리고 점진적으로 다가갈것.
- 목표달성을 위한 정보를 수집할것.
- 표준을 활용할것. 표준뒤에 있는 핵심을 파악할 것.
- 상상력을 발휘해서 그들 뒤에 있는 욕구를 파악하고 충족시킬 것
- 제 3자를 활용할 것,

1.1 읽기 쉬운 코들르 만드는 것이 왜 중요한가?

• 코드는 한번 작성되면 여러번 읽힘.
• 나중에 읽는 사람이 훨씬 편해지고, 관리가 쉬워짐
• 이를 위해서 지켜져야하는 원칙들
  • 축약적이거나 함축적인 변수명은 피한다
  • 함수 인자의 이름들은 꼭 써준다
  • 클래스와 메서드를 문서화한다
  • 코드에 주석을 꼭 달도록 한다
  • 재사용 가능한 함수 또는 메서드 안에서 반복되는 코드들은 리팩터링을 해둔다
  • 함수와 메서드는 가능한 한 작은 크기를 유지한다. 어림잡아 스크롤 없이 읽을 수 있는 길이가 적합하다

적용해볼점:

1) 그냥 변수명 길게 쓰자.

2) 문서화 꼭 하자.

3)주석,,,?흠... 추후에 더 살펴보도록하자.

4) 리팩토링 노력해보자

1.2 pep8

flake8을 이용하도록하자.

1.3 import들

pep8에 따르면

1) 표준라이브러리

2) 연관외부 라이브러리

3) 로컬 애플리케이션 또는 라이브러리에 한정된 임포트

이 책에 따르면

1) 표준라이브러리

2)코어 장고 임포트

3)서드파티

4)프로젝트앱임포트

1.4 명시적 성격의 상대 임포트 사용하기 (explicit relative import)

• 명시적 상대 임포트:
  • from .models import WaffleCone
• 앱의 이름을 변경할 일이 생기거나, 이름이 충돌되는 경우를 피할수 있다.
• 재사용하는 경우 바로 사용할 수 있게됨.
• anti-pattern
  • from cones.models ~~
  • from models import ~~ (implicit relative import 이것도 안티패턴임.)

1.5 import *은 피하자

이유: 다른 python module의 namespace들이 우리가 작업하는 module의  namespace에 추가로딩되거나, 기존것에 덮여쓰이는일이 발생할 수있다.

1.6 장고 코딩 스타일

https://docs.djangoproject.com/en/4.0/internals/contributing/writing-code/coding-style/

이것을 따르도록하자.

1.6.2 

(이 파트는 Two scoops of Django 3.x 영어판을 참고함)

실제 매핑되는 url은 대시를 써도된다.( Dashes in actual URLs are fine (e.g. route=’add-topping/’ )  

#안티패턴
  patterns = [
       path(route='add/',
           view=views.add_topping,
           name='add-topping'),
       ]
       
#good pattern
patterns = [
       path(route='add/',
           view=views.add_topping,
           name='toppings:add_topping'),
       ]

더보기

(이 글 작성자 주.

장고 초심자를 위해서 (나다. ) name은 도대체 언제 쓰이는지 알아봤다.)

https://docs.djangoproject.com/en/4.0/topics/http/urls/#:~:text=Reverse%20resolution%20of%20URLs%C2%B6

 

URL dispatcher | Django documentation | Django

Django The web framework for perfectionists with deadlines. Overview Download Documentation News Community Code Issues About ♥ Donate

docs.djangoproject.com

from django.urls import path

from . import views

urlpatterns = [
    #...
    path('articles/<int:year>/', views.year_archive, name='news-year-archive'),
    #...
]



##########################
<a href="{% url 'news-year-archive' 2012 %}">2012 Archive</a>
{# Or with the year in a template context variable: #}
<ul>
{% for yearvar in year_list %}
<li><a href="{% url 'news-year-archive' yearvar %}">{{ yearvar }} Archive</a></li>
{% endfor %}
</ul>

#########################
from django.http import HttpResponseRedirect
from django.urls import reverse

def redirect_to_year(request):
    # ...
    year = 2006
    # ...
    return HttpResponseRedirect(reverse('news-year-archive', args=(year,)))

+

그 name에 언더스코어를 써야하는 이유가 이게 더 pythonic하고, IDE랑 text editor에 친화적이라서.라고 되어있어서 실험을해봤다.

직접 해보니 대시를 마이너스로 인식하는 경우가 있더라.

1.8 통합개발환경이나 텍스트 편집기에 종속되는 스타일의 코딩은 지양한다.

(다른 에디터를 쓰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

열정을 따르라는 결함이 있다.

자신의 일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비밀은?

열정이 아니라 무엇을 따라야하는가?

자율성, 장인정신.

실력의중요성

희소성과 가치가 중요.

커리어 자산에 투자하는법

스티브 잡스

열정을 따르라. -->원래부터 열정이 있던것은 아님.

일에 열정을 가지는 사람은 드뭄

열정에는 시간이 필요함

열정은 실력의 부산물이다.

자율성, 능숙성, 관계성

능숙하다 --> 자신의 일을 통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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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무시못할 실력을 쌓아라

열정 마인드셋 --> 자신의 일이 자신에게 제공하는 가치에 집중하는 반면,

장인 마인드셋 --> 자신의 일이 생산하는 가치를 중시한다.

사랑하는 일을 창조하는 기반.

내가 세상에 무엇을 줄 수 잇는가?

장인 마인드셋을 따라할 것.

현재 직업에 어떻게 느끼는지 상관없이 장인마인드셋 --> 훌륭한 커리어의 바탕

좋은 직업 --> 희소성과 가치 

희소하고 가치있는 실력 --> 커리어 자산.

노동의 진짜 의미는 자기가 맡은 일을 달성하고 실적을 내는 것뿐만 아니라 개인의 내면을 완성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눈앞에 옪인 일에 온 힘을 다해 몰두한다면 우리는 내면을 갈고닦아 깊고 두터운 인격을 갖출 수 있다.

--> 사실 코드에도 그 사람의 인격이 담기지 않을까?

자아실현과 인격 형성을 이루는 정진의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