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숨 3주차 회고

1.  사실

1. 코드숨 과제를 완수하지 못했다. (매일 pr을 날렷음에도 불구하고)
2. 알고리즘 문제 4문제를 품
3. 테스트 코드에 대해 고민을 해봄
4. DI에 대해 계속 공부를 해봄

 

 

 

2. 느낌 & 생각들

1.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면서 너무 찝찝하다.
2. 내가 과연 비교우위가 있는 개발자인가?
3. 면접에 갔을때 매력적인 개발자일까?
4. 일하고 싶은 개발자일까?
5. 스프링에 들어가면서 먼가 모르는게 너무많아서 약간 숨막히는 느낌.

 

 

3. 배운점

1. 결국 취업에 성공하려면 매력적인 개발자가 되어야한다.
   1. 그러기 위해서는 단순히 부족한 것을 채운다는 느낌이 아니라, 더 나아가 그 무엇(?)을 향해서 공부를 해야한다.
2. 찝찝할떄는 고민하기 보다 일단 질러보자. 일단 찝찝하게 작성하고 개선하는 것이 좀더 치열하게 고민하는 거고, 좀더 좋은 퀄리티의 코드가 나올 것이다.
3. 주간 회고를 좀 더 잘해야하면, TIL 나아가 HIL을 작성해야한다. 

 

 

4. 확언

1.  매력적인 개발자가 되기 위해. 코딩하면서 깨달은 것들을 정리해보자
2. 일단 선 코드 후 개선.
3. 진짜진짜 til, hil 작성 --> 그래야 더 좋은 주간회고 --> 더 좋은 깨달음 체화